[Antares] Auto-tune EFX+ 10.0 & Auto-Key 2 출시
[Antares] Auto-tune EFX+ 10.0 & Auto-Key 2 출시
Antares /안타레스/ Auto-Tune EFX+ 10.0 /오토튠 EFX+ 10.0/과 Auto-Key 2 /오토키 2/가 출시되었습니다.
Auto-Tune EFX+는 출시이래 Antares만의 보컬 보정과 이펙트를 결합하여 색다른 사운드를 제공하여 보컬리스트와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제 최신 버전인 Auto-Tune EFX+ 10.0이 출시되어 이전보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존의 6가지 이펙트 외에 브레스, 리버브, 에코, 코러스, 컴프레서, 로우패스, EQ를 포함한 7가지 이펙트가 추가되어 더욱 창의적인 사운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EFX 슬롯을 통해 이펙트의 순서를 바꾸면 곡에 알맞은 보컬 사운드를 만들 수 있으며, 새롭게 개선된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더욱 간편한 작업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아론 데스너, 이모젠 힙, 본 이베어와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프리셋이 포함되어 있어 곡 작업에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Auto-Tune EFX+10.0은 새롭게 출시된 Auto-Key 2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버전의 Auto-Key는 키 혹은 스케일만을 감지할 수 있었지만 새롭게 출시된 Auto-Key 2는 템포까지 자동으로 감지하여 곡 작업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줍니다. Auto-Key 2는 MP3, WAV, FLAC과 AIFF 파일을 추가하여 곡을 더욱 간편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새롭게 업데이트된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라이트 혹은 다크 모드를 선택하고 모니터 사이즈에 알맞은 창 크기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Auto-Tune 플러그인과의 높은 호환성을 통해 워크플로우를 개선시켜 줍니다.
Auto-Tune EFX+ 10.0과 Auto-Key 2는 영구 라이선스 구입 또는 Auto-Tune Unlimited /오토튠 언리미티드/ 구독제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금 기어라운지에서 새로운 Antares의 플러그인을 구입하시고 당신의 음악을 완성하세요.
Auto-Tune EFX+ 10.0 소개
- Auto-Tune의 핵심 기능
- 7가지의 새로운 이펙트(브레스, 리버브, 에코, 코러스, 컴프레서, 로우패스, EQ)
- 이펙트의 순서를 바꿀 수 있는 모듈식 EFX 슬롯
- Auto-Motion: 멜로디 패턴 제너레이터
- 업데이트된 유저 인터페이스와 새롭게 추가된 아티스트 프리셋
- 기존의 6가지 이펙트
- 매우 낮은 레이턴시
- Auto-Key 2 호환
Auto-Key 2 주요 기능
- 키, 스케일과 템포를 자동으로 감지
-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한 오디오 파일 분석(MP3, WAV, FLAC, AIFF)
- Auto-Tune 플러그인과 연동하여 키와 스케일의 변화를 자동 싱크
- 변환 가능한 라이트 혹은 다크 모드와 크기 조정 가능한 유저 인터페이스
- 자동 키 변경 감지
Antares는 업계 표준의 음정 보정과 독특한 보컬 이펙트로 널리 알려진 Auto-Tune을 만드는 업체입니다. 안타레스는 또한 우수한 마이크 모델링, 구강 구조 모델링, 하모나이징, 더블링, 노이즈 리덕션 기술을 자랑합니다. 안타레스의 솔루션은 음악을 넘어 영상과 게임 오디오에서도 널리 사용되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