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ube <소프튜브>는 80년대 초기 디지털 리버브에서 들을 수 있었던 앨리어싱 아티팩트를 특징으로 하는 lo-fi 디지털 리버브 플러그인 Wasted Space <웨이스티드 스페이스>를 출시했습니다.
웨이스티드 스페이스는 80년대 스타일의 11단계 앨리어싱 아티팩트를 통해 극단적인 디지털 lo-fi 사운드와 미래 지향적인 인터페이스 및 필수 기능을 제공합니다. 가변 샘플레이트를 사용하여 lo-fi 스위트 스팟을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Off, 12, 24 및 48 dB/octave 유형의 필터 옵션으로 왜곡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하이패스 슬라이더를 사용하면 왜곡된 저음역을 유지하면서 고음역의 왜곡을 줄여 저음역의 럼블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웨이스티드 스페이스 기본 플러그인과 함께 소프튜브의 기타 및 베이스 연주자를 위한 플랫폼 Amp Room <앰프 룸>과 무한 확장할 수 있는 모듈식 신시사이저 플랫폼 Modular <모듈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을 제공합니다.
*웨이스티드 스페이스 출시 기념 세일을 통해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시고, 당신의 음악에 lo-fi한 분위기를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