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am <유잼>의 Groovemate <그루브메이트> 플러그인 ONE <원>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팝 음악에 어울리는 클랩, 탬버린과 쉐이커 사운드를 손쉽게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 원을 사용해 당신의 음악을 완성해 보세요.

ONE

팝 음악을 위한 그루비한 퍼커션

허전함을 채워주는 퍼커션

베이스, 드럼, 멜로디, 코드 모두 잘 구성해 만들었는데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든다면, 과연 무엇이 빠진 걸까요? 바로 퍼커션입니다. 요리와 비유하자면 퍼커션은 음식에서 소금의 역할과 비슷하달까요. 소금은 백그라운드에서 성실히 자기 역할을 하고 대량으로 섭취하면 쓴 맛을 내기도 해요. 그렇지만 어떤 요리도 소금이 없이는 완전한 맛의 표현에 도달할 수 없죠. 이처럼, 팝 음악도 퍼커션 없이는 완전할 수 없습니다.

• 30가지 스타일 - 콤비 스타일과 솔로 스타일
• 4가지 사운드 - 클랩, 탬버린, 쉐이커, 원 샷 쉐이커
• 9가지 믹스 및 4가지 앰비언스 프리셋
• 미디 드래그 앤 드롭 기능

ONE… , 2, 3, 4

그루브메이트 원은 빠르고 쉽게 당신의 트랙의 중요한 요소를 만들도록 해줍니다. 레디-메이드 프레이즈를 선택해 원하는 방식으로 조정해 사용하세요. 아니면 내장된 클랩, 탬버린, 쉐이커와 원 샷 쉐이커를 미디 인풋을 통해 직접 녹음해 보세요.

쉬우면서도 복잡합니다

바이브 머신의 비밀은 바로 이것입니다. 퍼커션 연주자들은 주로 주로 3/4 박자와 싱코페이션(당김음) 등을 사용해 기본 비트와 강세를 거스르는 복잡한 리듬을 사용하고는 합니다. 전문 퍼커션 연주자가 아닌 입장에서 이를 연주하거나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여 그루브메이트 원을 사용하면 프리셋을 탐색해 본인이 필요한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리셋을 선택해 바로 작업하세요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음악을 만들어 보세요. 영감을 주는 프리셋을 고른 뒤 바로 작업을 시작해 보세요.

싱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세션의 다른 부분과 실시간으로 완벽히 싱크된 패턴을 트리거해 작업하세요.

당신의 곡을 빛나게 하세요

짤랑짤랑 움직이고 흔들어 보세요.

*2021.05.09일까지 원의 출시 기념 세일이 진행됩니다. 출시 기념 세일을 통해 53%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세요.

*그루브메이트 시리즈는 유잼이 새로 론칭하는 플러그인 시리즈로, 이를 기념해 출시 기념 세일은 유잼 제품의 기존 유저 및 신규 유저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원은 유잼의 풀 번들에 포함되어 있으며, 개별 및 번들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ujam은 2009년 독일의 브레멘에서 창립된 브랜드로, 뮤직 테크놀로지의 선구자 Peter Gorges <피터 고지스>와, 영화 음악의 거장 Hans Zimmer <한스 짐머>, 그리고 힙합의 아이콘 Pharrell Williams <퍼렐 윌리엄스>가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사용자의 창의성을 즉각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도구를 만든다는 철칙 하에 창립이래 지금껏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사운드를 탐구하는 동시 자신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충실히 만족시키는 유잼 제품을 통해, 생각만으로 존재하는 소리들을 실제로 표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