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3회 수상 믹스 엔지니어 데이빗 영인 킴은 켄드릭 라마, 나스, 디제이 칼리드, 포스트 말론, 트래비스 스콧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와 멀티 플래티넘 음반을 제작하며 LA 기반의 차세대 엔지니어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GLMC20에서 많은 프로듀서와 엔지니어에게 좋은 강연을 선사하기도 한 데이빗 영인 킴이 기어라운지를 직접 방문하여 GL Interview가 만나봤습니다. 팬데믹 이후 그의 근황과 작업 노하우, 즐겨 사용하는 플러그인, 그리고 미래의 계획까지 자세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