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Tune EFX+ <오토튠 EFX+>는 다재다능한 새 보컬 프로덕션 도구로, 오토튠의 핵심 기능에 강력한 오토에펙스 멀티 이펙트 랙과 오토모션 피치 변조 멜로디 패턴 제너레이터를 더한 플러그인입니다.
또한, 레이턴시가 매우 낮기 때문에 무대나 스튜디오에서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Retune Speed와 Humanize 파라미터를 원하는 대로 조절해서 투명한 피치 보정부터 전형적인 오토튠 이펙트까지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한편, 오토키와의 호환성 덕분에 튜닝을 시작하기 전에 곡의 키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Auto-Key는 곡의 키와 스케일을 감지하여 해당 정보를 Auto-Tune EFX+로 보내줍니다.
“Auto-Tune EFX는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할 때마다 꼭 사용합니다!”
– Skrillex / Sonny Moore
오토튠 EFX+에는 수많은 아티스트와 프로듀서가 믿고 사용하며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은 오토튠 기술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이를 더욱 저렴하면서도 사용하기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조절이 가능한 Retune Speed 컨트롤을 사용하면 투명한 피치 보정부터 전형적인 오토튠 이펙트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Humanize 기능을 사용하면, 긴 노트는 미묘한 피치의 변화를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짧은 노트는 효율적으로 보정할 수 있어, 가장 자연스럽고 실제와 똑같은 피치 보정이 가능합니다.
매우 낮은 레이턴시 덕분에 이제 오토튠 EFX+를 켜놓고 실시간으로 튜닝된 소리를 들으며 노래하거나 연주할 수 있습니다.
오토튠 EFX+에는 여러분이 창의성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멀티 이펙트 랙이 제공됩니다. 사운드를 살짝 향상시키는 것부터 과격하게 보컬을 변형시키는 것까지, 다양한 이펙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6가지의 이펙트 모듈과 실시간 컨트롤을 위한 XY 패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Mike Dean <마이크 딘>, Jeff Rona <제프 로나>, Richard Devine <리차드 디바인>등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듀서이자 사운드 디자이너가 설계한 멀티 이펙트 패치 라이브러리도 제공됩니다.
오토모션 멜로디 패턴 제너레이터는 여러분의 오리지널 보컬 트랙이나 악기 트랙의 피치를 자동으로 변조하여 새로운 멜로디 패턴이나 후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수많은 멜로디 패턴이 담겨있는 라이브러리가 제공되어, 프로젝트의 키와 템포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토모션은 EFX 3부터 매우 빠르게 발전해 왔습니다. 이제 보컬이나 악기 인풋이 감지되면 패턴이 자동으로 실시간으로 트리거되어, 라이브 공연 시에는 손도 대지 않고 피치 변조나 아르페지오 효과를 쉽게 더해줄 수 있습니다.
피치 보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음악의 키와 스케일을 올바르게 선택해야 합니다. 오토튠 EFX+는 오토키와 호환되어, 이 작업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토키를 악기나 마스터 트랙에 인서트하면 자동으로 키와 스케일을 감지합니다. 그리고 클릭 한 번이면 이 정보를 오토튠 EFX+로 보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