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humaniser Simple Monsters는 기존의 Dehumaniser 기술에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단순하지만 강력한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플러그인입니다. 슬라이더와 X/Y 패드만을 사용하면서 매우 다양한 사운드를 수 초만에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Dehumaniser의 기술이 정글 북, 파 크라이 4에 사용되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헐리우드와 AAA 스튜디오의 사운드 디자이너와 함께 이제 자신의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 넣어보세요.
Dehumaniser Simple Monsters는 오디오 전문가나 학생, 또는 훌륭한 가격에 뛰어난 사운드 디자인 도구를 찾고 있는 모두에게 훌륭한 해결책입니다. 이 다재다능한 도구는 어떤 포스트 프로덕션 프로젝트에나 더해주면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이 플러그인은 단순한 컨트롤을 자랑하여, 더빙이나 연극 공연, 할로윈 행사 등 라이브 환경에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5개의 다이내믹 파라미터와 샘플 스크러빙 기능으로 빠르고 쉽게, 어떤 몬스터의 사운드라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더 레이아웃과 X/Y 패드 인터페이스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축에 원하는 요소를 지정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세싱할 수 있어서, 예측 불가능한 사운드를 얻을 수도 있고, 연주 중에 감도를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iOS용 TouchOSC를 사용해 어디서나 사운드를 조절해보세요. TouchOSC에서 모듈러 OSC와 MIDI 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스 내에서, 소파에 편안히 앉아서, 혹은 영감을 얻은 그 자리에서 즉시, 사운드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오직 Wi-Fi만 연결되어 있으면 됩니다.
제공되는 템플릿을 사용해도 좋고, OSC 커맨드를 이용해 자신만의 템플릿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TouchOSC 라이센스는 제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의력 발휘를 돕기 위해 프리셋을 ‘Dialogue’, ‘Sci-fi’, ‘Growls and Roars’ 라이브러리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그렘린을 만들든, 신을 만들든, 모든 프리셋은 영감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설정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뺏길 필요 없도록 고려해 설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