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on MK II /피지온 MK II/는 새로운 차원의 사운드를 위해, 강력하고 현대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Physion MK II는 새로운 최고의 트렌지언트와 토널 프로세싱과 Eventide /이븐타이드/의 세계적인 이펙트를 결합하여 만들어진 플러그인입니다. 그러므로, 최고의 믹싱 솔루션과 창의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Physion MK II는 SplitEQ /스플릿EQ/의 향상된 Structural Split /스트럭쳐럴 스플릿/ 감지 기능을 내장했으며, 프로듀서, 믹싱 엔지니어와 사운드 디자이너에게 간편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었습니다. Physion MK II를 통해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고, 조금 더 편리한 작업을 경험해보세요.
"Physion MK II는 새롭고 창의적인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트렌지언트와 토널에 대한 프로세싱을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앞으로 여러 곡에 사용할 것 같습니다."
"Physion MK II는 제가 이펙트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인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토널 프로세싱은 오디오를 수정하고 조정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통해, 전에는 불가능했던 것들을 가능케합니다."
"Physion MK II는 저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줬습니다. 가장 단순한 사운드라도, Physion의 프로세싱을 통해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이며, 영감을 주는 사운드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존 나다니엘 / 프로듀서, 작곡가, 믹싱 엔지니어(원리퍼블릭, 숀 멘데스, 그웬 스테파니)
폴 “윌리 그린” 워맥 / 엔지니어,프로듀서(위즈 칼리파, 더 알케미스트, 더 루츠)
톰 살타 / 레코딩 아티스트, 작곡가, 프로듀서(헤일로, 페르시아의 왕자, 고스트 리콘)
Physion MK II의 프리셋 라이브러리는 총 500개 이상의 프리셋을 포함하고 있어, 다른 플러그인에서는 찾을 수 없는 다양한 사운드를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프리셋 라이브러리는 탐색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으므로, 약간의 채색부터 빠른 수정, 향상된 공간감과 트레몰로와 같은 복잡한 모듈레이션까지 필요한 사운드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로니트 키르치만은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지휘자, 가수 그리고 멀티 플레이어입니다. 그녀는 더 시너와 라임타운과 같은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Physion MK II는 자신만의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싶어 하는 엔지니어와 뮤지션에게는 꿈과 같은 플러그인입니다. 수많은 프로듀서가 동일한 루프 팩을 사용하여 많은 음악이 비슷하게 들리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플러그인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Physion MK II는 하나의 플러그인을 통해 매우 흥미로운 듀얼 이펙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화와 TV를 위해 작곡하기 위해서는 매우 빠르게 작업을 해야합니다. Physion은 독특한 소리를 빠르게 만들어내는데 간편하여 항상 재미있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Physion MK II는 새로운 사운드를 찾기 위한 모든 도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Structural Split에 오토메이션을 적용하면 곡에 생동감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세바스찬 아로차 모튼 / 영화음악가, 엔지니어(아이언맨 2, 미스터 로봇, 영 셀던)
헤일리 모스 / 작곡가, 보이스 탤런트
팀 케이. / 영화음악가, 뮤직 프로듀서, 키보디스트
50년이란 긴 시간동안, Eventide는 H910 Harmonizer /H910 하모나이저/에서 H3000, SplitEQ에 이르기까지 오디오 이펙트에 대한 한계점을 넓혀 왔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기반으로 트렌지언트 혹은 토널과 같은 플러그인의 여러 이펙트를 세심하게 튜닝했으며, 폴리포닉 피치 시프팅, 게이팅과 리버스 딜레스, 핑퐁 딜레이와 크리스털 모드와 같은 새로운 이펙트를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