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ty's Rainbow 

4-밴드 마스터링 다이내믹 이퀄라이저

GOLY /골리/의 Gravity's Rainbow /그래비티 레인보우/는 2개의 버스에 크로스 컴프레션 센드/리턴 시스템을 갖춘 4-밴드 마스터링 다이내믹 EQ입니다. Gravity's Rainbow는 버스 및 믹스 프로세싱에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며, 매우 음악적인 방식으로 밋밋하거나 과도하게 컴프레션이 적용된 사운드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EQ 섹션

이퀄라이저 섹션은 고음역과 저음역을 선택할 수 있는 쉘빙 필터와 하이-미드레인지에 더 넓은 범위를 제공하는 스탠다드 마스터링/버스 4-밴드 EQ처럼 작동합니다. 각 백드에는 어택, 릴리즈, 컴프레션 컨트롤과 함께 'Super Soft' 푸시 버튼을 제공합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매우 부드러운 니와 1.5:1의 매우 낮을 스레숄드을 활성화하는 슈퍼 소프트 모드가 작동하고, 이 버튼을 끄면 더 단단한 니와 약 6:1의 스레숄드로 전환됩니다.

앞서 언급한 확장된 하이-미드+ 밴드는 디싱 또는 'taming' 타입 프로세싱의 전체 스펙트럼을 포괄합니다. GOLY는 초기 모델의 400-4k 주파수 대역을 400-8k로 확장했으며, 밴드 다이내믹에 한 쌍의 포커스 필터를 추가했습니다. 필터를 통해 사이드 체인에 포함되는 범위를 설정할 수 있으므로 트리거 주파수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저음역에는 사이드 체인에 가변 필터가 있어 위쪽으로 더 깊은 스네어와 아래쪽으로 과도한 서브 베이스 트리거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8단계 릴리즈에는 두 가지 자동 설정이 포함됩니다. 하나는 보다 보수적인 설정(A1)이고, 다른 하나는 타이밍 관련 왜곡을 증가시킬 수 있는 설정(A2)입니다. 12단계의 어택 설정 또한 "범위를 벗어난" 타이밍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이상한 트랜지언트를 포착할 때 매우 유용하지만 연속적인 피크를 포착하고 매우 빠르게 프로세싱할 때 타이밍 관련 왜곡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미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므로 위험한 영역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컴프레서

Gravity's Rainbow는 약 14dBu에서 시작되는 사운드를 가지고 있으며, 18dBu는 레벨을 충분히 밀어내어 약간의 톤을 얻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의미 있는 양의 클리핑 헤드룸을 남기고 다이얼을 0으로 설정하여 컴프레션의 상대적 상한선에 도달합니다 마스터 게인은 레벨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존재하므로 의미 있는 A/B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바이패스는 장치의 전체 하드 바이패스인 반면 개별 밴드의 "In" 버튼은 밴드 자체에서 컨트롤을 분리하여 회로에 들어오고 나가는 대역을 가져옵니다.

크로스 컴프레션은 한 밴드에서 수행된 컴프레션의 양을 반전시켜 다이얼에서 설정한 비율로 반대쪽 밴드에 주입합니다. 로우엔드를 하이엔드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므로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음악적인 프로세싱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크로스 컴프레션은 COMPEQ에서 2-밴드 구성으로 처음 개발되었기 때문에, 양쪽이 서로 다른 밴드를 가로질러 발사하는 방식입니다. Gravity's Rainbow는 4-밴드 구성을 사용하므로 GOLY는 이 기능을 위해 센드/리턴 버스 시스템을 추가했습니다. 수행 중인 컴프레션을 버스 A 또는 B로 보낼 수 있으며, 어떤 밴드로든 돌아올 수 있습니다.

제품 특징

• 마스터링을 위한 4-밴드 다이내믹 이퀄라이저
• 크로스 컴프레션 2-버스 매트릭스
• 마스터 게인
• 사이드 체인 주파수 조정을 통한 확장된 하이-미드 음역대
• 로터리 방식 노브를 통한 단계별 컨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