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ymon /스트라이몬/은 처음에 Damage Control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진공관 튜브를 내장한 이펙트 페달을 출시하기 시작하며 많은 기타리스트에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에 Strymon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BigSky /빅스카이/, Timeline /타임라인/과 같은 페달은 기타리스트뿐만 아니라 신서시스트와 오디오 엔지니어에게도 사용되어왔습니다. Strymon은 타협하지 않는 퀄리티의 제품을 만들고, 뮤지션에게 더욱 높은 음질을 제공하기 위한 장비를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