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Tone Audio

프로듀서 에릭 발렌타인과 회로 디자이너 래리 제스퍼가 함께 모여 Class-A 콘솔 보드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UnerderTone Audio /언더톤 오디오/의 시작이었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등 세계 곳곳에서 UTA의 콘솔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매우 높은 퀄리티의 EQ와 마이크 프리 앰프 등을 생산하다가 근대 컴프레서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페어차일드를 복각한 UnFairchild 670M II /언페어차일드 670M II/를 만들었고 그 즉시, 트래킹, 믹싱, 마스터링 환경 스튜디오에서 자주 쓰이는 업계 표준 장비가 되었습니다. 모든 오리지널 사운드의 퀄리티를 있는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하는 UnerderTone Audio 제품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