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oundFactory

얼티메이트 모듈러 버추얼 인스트루먼트

MeldaProduction /멜다프로덕션/ MSoundFactory /M사운드팩토리/는 모듈러 방식으로 당신이 원하는 오실레이터, 필터, 샘플러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완벽한 프로세서입니다. 보이스별 및 글로벌 모듈레이션, 완벽한 MPE 지원, 업계 최고 사운드를 자랑하는 오실레이터, 완벽한 모듈러 이펙트 엔진 등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다양한 기능으로 당신의 음악을 시작하세요.

강력한 인스트루먼트

MSoundFactory는 다른 악기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프리셋을 통해 수백 가지의 프리셋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진짜 놀라운 점은 악기 분류 시스템입니다. MSoundFactory에 포함된 악기는 몇 가지 매크로 컨트롤이 있는 단순한 사운드가 아닙니다. 수많은 세팅과 자체 프리셋을 갖춘 그야말로 하나의 '악기'입니다.

808 베이스가 필요하다면 전용 플러그인을 따로 구입하시겠지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MSoundFactory에는 이미 수많은 악기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랜드 피아노, 일렉트릭 피아노, 오르간, 다양한 신시사이저, 베이스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더 많은 악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악기를 포함한 평생 무료 업데이트

MeldaProduction의 사용자라면 모든 업데이트 버전이 향후 무료로 제공된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향후 출시될 새로운 악기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MSoundFactory는 새로운 사운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완벽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사용하기 쉬운 보이스별 모듈러 엔진

MSoundFactory는 필요한 만큼 모듈을 추가할 수 있는 매우 사용하기 쉬운 보이스 제너레이터 모듈 엔진을 기반으로 합니다. 플러그인이 자동으로 모듈을 연결하므로, 모듈 인풋과 아웃풋을 연결하는 매우 지루한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모듈러 FX 엔진

MSoundFactory에는 제너레이터 모듈러 엔진과 유사한 또 다른 그리드 모듈러가 있습니다. 리버브부터 딜레이, 필터, EQ, 컴프레서, 디스토션 등 거의 모든 최신 MeldaProduction 이펙트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토매틱 아날로그 드리프트

아날로그 악기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첫째, 깨끗하지 않습니다. 미묘한 노이즈는 소리의 일부이며 간단한 노이즈 제너레이터 모듈만으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왜곡이 있는데, 이 역시 약간의 새츄레이션만 있으면 쉽게 프로세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완벽한 아날로그 디바이스는 사실상 없습니다, 1kHz가 정확히 1kHz일 수 없고, 3dB가 정확히 3dB일 수는 없으며, 심지어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부분을 MSoundFactory 디자인의 일부로 포함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날로그 드리프트는 많은 제너레이터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변경하여 오실레이터, 필터 및 기타 모듈이 아날로그와 더 유사하게 작동하도록 합니다. 만약 이러한 기능이 필요 없으시면 비활성화하여 CPU를 절약하세요. 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하면 훌륭한 아날로그 컨트롤 바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놀라운 모듈레이션

모듈레이션은 대부분의 사운드 퀄리티를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MSoundFactory는 이를 위한 두 가지 방법을 제공하는데, 이를 듀얼 모듈레이션 엔진이라고 부릅니다. 먼저 다른 MeldaProduction 플러그인에 탑재되어 있는 글로벌 모듈레이터가 있습니다. 매우 다재다능하고 거의 모든 것을 전체적으로 모듈레이션할 수 있으므로 모든 보이스를 한 번에 모듈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새로운 보이스별 모듈레이션 엔진이 있는데, 이는 제한된 제너레이터의 파라미터 세트에만 사용할 수 있지만 각 보이스에 대해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두 개의 모듈레이션 소스를 연결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각 파라미터에는 다양한 믹싱 작업, 트랜스포메이션 커브 등이 포함된 4x4 모듈레이션 매트릭스가 있습니다. 또한 모듈레이션 소스와 관련해서는 엔벨로프부터 LFO, 랜더마이저, 노트 파라미터, MIDI 컨트롤러, 다양한 유틸리티, 심지어 제너레이터에서 실제로 시그널을 생성하여 만들 수 있는 커스텀 모듈레이션까지 거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트루 모듈러 유니즌

유니즌은 일반적으로 동일한 노트에 여러 개의 보이스를 할당하는 방식으로 구현됩니다. 따라서 실제로 연주할 수 있는 노트의 수가 제한됩니다. MSoundFactory는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오실레이터나 WaveTable과 같은 다양한 모듈이 내부적으로 진정한 유니즌을 제공하므로 재생할 수 있는 보이스의 수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제너레이터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유니즌 모듈이 있어 각 유니즌 보이스를 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각 보이스 필터링의 왜곡 정도를 달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그것이지만,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신서시스

MeldaProduction 플러그인을 이미 사용해 보신 사용자라면, MeldaProduction의 오실레이터가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또한 에일리어싱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마치 아날로그처럼 깨끗합니다. 필터는 당연히 필수입니다. FM 신시사이저는 어떻습니까? 물론 매트릭스 기반의 강력한 기능으로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향후 피지컬 모델링, 스펙트럴 신서시스 등 많은 다양한 기능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샘플링

MSoundFactory의 샘플러는 이미 매우 발전된 기능입니다. 각각 무제한의 영역과 무제한의 얼터네이팅 히트, 모듈레이션 가능한 범위의 루핑 및 크로스 페이딩, 멀티-마이크 기반 악기를 위한 여러 샘플러 싱크 기능을 제공합니다.

샘플 커터, 오토매틱 레이어 및 샘플 스타트 제너레이터, 톤/노이즈 컨버터, 루프 제너레이터 등 다양한 유틸리티가 있어 어쿠스틱 악기 샘플링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샘플러는 또한 강력한 샘플 뱅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모든 샘플을 고도로 압축된 빠른 단일 저장소에 저장하여 캐싱 및 배포할 수 있습니다. 

멀티-코어 프로세싱

약 2000명의 과학자들은 2년마다 CPU 성능이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CPU 속도의 증가가 상당히 정체되어 있으며, 대신 코어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이용할까요? 각 보이스를 별도의 코어에서 프로세싱하는 것입니다. CPU를 많이 사용하는 사운드에 특히 유용합니다.

MDrummer 모듈

MSoundFactory의 FX 섹션에 MDrummer /M드러머/를 추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훌륭한 드럼 샘플러와 신시사이저를 제너레이터 모듈 환경 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안에 어쿠스틱 드럼과 일렉트로닉 드럼을 모두 만들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습니다.

보이스별 이펙트

코드를 연주하면 오실레이터의 왜곡이 생기는 것을 기억하시나요? 더 이상은 아닙니다! MSoundFactory를 사용하면 보이스별로 다양한 이펙트를 인스턴스화할 수 있습니다. 디스토션부터 리버브, 딜레이, 이퀄라이저, 모듈레이션 이펙트까지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