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ment

Output /아웃풋/의 MOVEMENT /무브먼트/는 흥미롭고 강력한 이펙트 엔진으로, 기타, 키보드, 신스, 패드, 드럼, 풀 믹스 등 어떠한 인풋 소스에도 실시간으로 간단하게 리듬 변화를 더해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스튜디오 및 라이브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분의 가능성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FEATURES

• 300개 이상의 프리셋
• 어떤 사운드, 트랙에나 사용 가능
• 어떤 리듬에도 실시간으로 모든 파라미터 모듈레이션 가능
• 사이드체인, LFO, Step Sequencer 리듬 모듈레이션
• Output만의 Flux와 Randomizer
• 진보된 사이드체인 모듈레이션 – 어떠한 파라미터도 모듈레이션 가능
• 아날로그 필터, EQ, 딜레이, 디스토션, 컴프레션, 리버브 이펙트
• 라이브 공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XY패드
• 라이브에서도 스튜디오에서도 활용 가능
• 단순한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

당신만의 사운드를, 강력한 리듬을

MOVEMENT는 단순합니다. 300개 이상의 프리셋 중에서 원하는 리듬을 선택하거나 자신만의 리듬을 만든 후, XY 패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리듬에 변화를 더해줍니다. 라이브로 사용해도 좋고, DAW에서 오토메이션으로 움직여도 좋습니다. 오리지널 사운드와 MOVEMENT가 더해주는 리듬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완벽한 지점을 찾아보세요. 미묘하게 걸어도, 템포에 정확하게 맞춘 복잡한 리듬이라도 상관없이 음악적인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엔진

MOVEMENT의 힘은 오리지널 소스에 4개의 리듬 엔진(사이드체인, LFO, Step Sequencer 기반의 모듈레이션, Output만의 Flux와 randomizer)을 더해 완성됩니다. 또한 76가지의 파라미터에 모듈레이션을 걸어 사운드에 움직임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리버브와 컴프레서 펌핑, 아날로그 모델링 필터, EQ의 열리고 닫힘, 딜레이 모핑, 튜브 디스토션 등, 수많은 파라미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래 소스와는 별도로 프로세싱되므로 취향에 맞게 리듬을 넣고 뺄 수 있습니다.

고급 사이드체인

MOVEMENT의 독특한 기능 중 하나는 진보된 사이드체인 모듈레이션입니다. 이를 사용하면 인풋 소스를 이용해 최대 38개의 파라미터를 모듈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킥/컴프레서 사이드체인 조합을 넘어, 하나의 소스로 필터, 리버브, 디스토션, EQ, 딜레이 등 다양한 파라미터를 동시에 모듈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이고 빠른 사용 방법

MOVEMENT는 단순하고 직관적이며 빠르지만 강력합니다. 프리셋을 기반으로 수정하거나, 완전히 새로 리듬을 구성하거나, 자신만의 가능성을 무한히 펼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을 더 발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