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dler Limited <챈들러 리미티드> TG2는 60년대와 70년대 초에 레코딩과 마스터링 콘솔에 사용됐던 Abbey Road <애비 로드>의 희귀한 프리앰프인 EMI TG12428을 재창조한 버전입니다. 비틀즈의 “Abbey Road”, 핑크 플로이드의 “Dark Side of the Moon”등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유명한 음반들의 사운드를 만들었던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이 앰프는 동시대의 EMI 회로에 광범위하게 쓰였습니다. 저희의 버전은 애비 로드와 EMI에서 직접 받은 오리지널 디자인 노트와 회로도를 사용하여 전통성을 완벽히 계승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이 프리앰프는 TG시리즈 리미터와 같은 디스크리트 트랜스포머 밸런스드 앰프를 사용하며 크림과 같이 부드럽고 놀랍도록 넓고 오픈된, 깔끔한 고역대를 들려줍니다. (저희는 감히 Neve <니브>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유저들이 이야기하기를, 이 소리는 니브의 “따스함”과 펀치감, 그러나 “더 좋은” 확장된 고음역대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초고음역대에서 살짝 상승된 주파수대응을 보여주며 소리의 캐릭터를 결정하는 왜곡의 따스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방금 5개월간의 녹음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저에게 한 말은 “헉, 이 어쿠스틱을 들어봐,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챈들러 TG-2와 414면 돼!”
프레드 커리, 신데렐라의 드러머
“와우! 정말 엄청난 프리입니다. 저는 저희의 베이시스트를 다이렉트로 TG-2를 사용하여 녹음했는데, 정말 엄청난 사운드를 들려주네요. 깔끔하지만 꽉 찬, 딥한 로우를 들려줍니다. 내일은 배리와 보컬트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의 U47과의 조합이 기대됩니다.”
존 머천트, 비지스의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