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함을 채워주는 퍼커션
베이스, 드럼, 멜로디, 코드 모두 잘 구성해 만들었는데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든다면, 과연 무엇이 빠진 걸까요? 바로 퍼커션입니다. 요리와 비유하자면 퍼커션은 음식에서 소금의 역할과 비슷하달까요. 소금은 백그라운드에서 성실히 자기 역할을 하고 대량으로 섭취하면 쓴 맛을 내기도 해요. 그렇지만 어떤 요리도 소금이 없이는 완전한 맛의 표현에 도달할 수 없죠. 이처럼, 팝 음악도 퍼커션 없이는 완전할 수 없습니다.
ONE… , 2, 3, 4
Groovemate ONE <그루브메이트 원>은 빠르고 쉽게 당신의 트랙의 중요한 요소를 만들도록 해줍니다. 레디-메이드 프레이즈를 선택해 원하는 방식으로 조정해 사용하세요. 아니면 내장된 클랩, 탬버린, 쉐이커와 원 샷 쉐이커를 미디 인풋을 통해 직접 녹음해 보세요.
쉬우면서도 복잡합니다
바이브 머신의 비밀은 바로 이것입니다. 퍼커션 연주자들은 주로 주로 3/4 박자와 싱코페이션(당김음) 등을 사용해 기본 비트와 강세를 거스르는 복잡한 리듬을 사용하고는 합니다. 전문 퍼커션 연주자가 아닌 입장에서 이를 연주하거나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여 그루브메이트 원을 사용하면 프리셋을 탐색해 본인이 필요한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리셋을 선택해 바로 작업하세요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음악을 만들어 보세요. 영감을 주는 프리셋을 고른 뒤 바로 작업을 시작해 보세요.
싱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세션의 다른 부분과 실시간으로 완벽히 싱크된 패턴을 트리거해 작업하세요.
당신의 곡을 빛나게 하세요
짤랑짤랑 움직이고 흔들어 보세요.
OS 환경
최소 사양
플러그인 포맷
딜리버리 포맷
인증 방법
지원 스탠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