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프로듀서들은 대부분 작업중인 곡의 트랜지션에 생동감이 없다면 샘플 폴더에서 라이저 샘플을 찾아 곡에 추가하려할 것입니다. 하지만 ujam /유잼/의 Finisher /피니셔/ BOOST /부스트/를 사용하면 소스와는 무관하게 언제나 믹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트랜지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러스가 청취자의 감정을 고조시키지 않으면 밋밋하다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BOOST는 복잡한 이펙트 모듈과 프로세싱을 결합하여 간단한 컨트롤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곡에 자연스러운 트랜지션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DAW의 그리드에 동기화하면 트랜지션의 길이를 2, 4 또는 8마디로 선택하는 옵션이 제공되며, 원하는 비트 혹은 마디에 강조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욱 세밀한 제어를 원한다면 플러그인을 수동으로 전환하고 Finisher BOOST의 노브를 조정하고 DAW에서 오토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Finisher BOOST는 직관적인 컨트롤을 제공하여 스웰, 다운 리프터, 임팩트 등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항상 DAW의 재생 위치를 트래킹하여 곡을 시작하는 위치와는 상관없이 언제나 동일한 위치에서 이펙트를 제공합니다.
BOOST에는 총 200개 이상의 프리셋이 포함된 50가지 모드가 있어 언제나 음악 작업에 필요한 영감을 제공합니다. 50가지 모드는 Track, Instruments, Drums와 Vocals 카테고리로 나눠져있어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BOOST를 Usynth /유신스/ EUPHORIA /유포리아/. 혹은 Beatmaker /비트메이커/ HYPE /하이프/와 함께 사용하면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