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am] COZY 출시

ujam /유잼/의 Beatmaker /비트메이커/, COZY /코지/가 출시되었습니다.

COZY의 그루브는 스네어를 약간 늦게 치는 레이백에서 오는 완벽하게 나른한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테이프의 따뜻함이 충분히 느껴지는 드럼 사운드와 먼지 쌓인 바이닐 크래클 노이즈가 결합된 이 비트메이커는 당신의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20가지의 스타일, 50개의 프리셋, 10개의 드럼 키트, 460개의 패턴을 탑재한 COZY는 완전한 품질의 비트를 메이킹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디케이, 피치, 필터 세팅부터 전체 믹스의 새츄레이션과 컴프레션, 앰비언스 컨트롤까지 간편하면서도 세밀한 조정으로 유저와 리스너들에게 여유를 가져다주는 사운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Nostalgia 피니셔를 통해 더 많은 바이닐 크래클 노이즈와 부드러운 트랜지언트를 얻을 수 있고, 고음역과 저음역을 다듬고, 새츄레이션을 올리고 컨볼루션을 통해 아름다운 튜브 마이크의 사운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COZY의 출시를 기념하여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7월 9일까지 COZY와 크로스그레이드 상품을 최대 약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시고 당신의 트랙에 여유로움을 추가하세요.

COZY 소개

COZY 사운드데모

2009년 독일의 브레멘에서 탄생한 ujam은 뮤직 테크놀로지의 선구자 피터 고져스와,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 그리고 힙합의 아이콘적인 퍼랠 윌리엄스가 함께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창의성을 즉각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도구를 만든다는 철칙 하에 창립이래 지금껏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사운드를 탐구하며 나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 충실히 만족시키는 ujam의 제품을 통해 생각으로 존재하는 소리들을 실제로 표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