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sser

다이얼로그 및 보컬을 위한 업게 표준의 디에싱

AVA 시리즈 DeEsser /디에서/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Harrison Audio /해리슨 오디오/의 디에서 알고리즘을 가장 최신의 성능과 버전으로 구현한 플러그인입니다. 이제 4세대에 이르게된 DeEsser는 전 세계 오디오 엔지니어와 프로듀서들이 사용해온 최고의 도구입니다. Harrison Audio의 독점적인 DSP 기술을 사용하면 문제가 있는 다이얼로그 트랙과 보컬 트랙에서 원치 않는 치찰음과 고주파 에너지를 쉽고 투명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보컬의 존재감과 캐릭터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문제가 되는 주파수만 감소시켜 훌륭한 사운드의 믹스를 보장합니다. 또한, 매우 짧은 레이턴시로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팟캐스팅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 다른 마찰음은 무시하고 거친 치찰음만 제거하는 지능형 알고리즘
• 치찰음 주파수 범위의 사운드를 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 밴드 솔로 및 오토-솔로
• 프로세서의 시작과 세기를 미세하게 조정가능한 스레숄드 및 뎁스(깊이) 조정 기능
• 6가지 컨트롤 디멘션으로 빠르고 사용하기 쉬운 메인 그래프
• 라이브에도 사용할 수 있는 로우 레이턴시 프로세싱

지능형 알고리즘

음악, 영화, 방송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아 개선된 최첨단 알고리즘인 AVA DeEsser의 강력한 성능을 경험하세요. 디에서 기능을 통해 거친 치찰음을 쉽게 감지하고 제거하여 믹스에 부드럽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보컬, 다이얼로그, 악기 등 어떤 작업에서도 DeEsser는 탁월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토-솔로 & 밴드 솔로

치찰음 주파수 범위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하고 편리한 기능입니다. 오토-솔로를 사용하면 치찰음이 두드러지게 들릴 때까지 주파수 노브를 스윕한 다음 스레숄드와 디에싱 양을 조정하여 거칠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밴드 솔로를 사용하면 각 주파수 대역을 개별적으로 분리하여 들을 수 있으며, 각 대역의 디에싱 설정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오토-솔로와 밴드 솔로는 원치 않는 치찰음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믹스 사운드를 훨씬 더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12dB 리덕션

AVA DeEsser는 무겁게 효과를 적용하는 것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최대 12dB의 리덕션을 적용하여 가장 완고하게 치찰음을 길들일 수 있습니다. 보컬, 보이스오버, 악기 등 어떤 오디오 소스를 다루든 DeEsser는 거친 소리를 부드럽게 만들어 믹스 사운드를 훨씬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스레숄드 & 뎁스 조정 가능

스레숄드와 뎁스를 조절할 수 있어 디에서 이펙트의 시작점과 강도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인풋 미터는 수신되는 인풋의 레벨을 표시하고, 스레숄드 슬라이더는 디에서 감도를 낮추거나 높일 수 있습니다. 미터는 대역 내부의 시그널 레벨을 표시합니다. 오디오 소스의 주파수 대역을 올바르게 설정하면, 치찰음이 있을 때 미터가 피크에 도달합니다.

메인 그래프

AVA DeEsser는 메인 그래프에서 6개의 컨트롤 디멘션에 액세스할 수 있는 빠르고 사용하기 쉬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간단한 클릭과 드래그만으로 각 대역의 임계값, 주파수, 대역폭, 어택, 릴리즈 및 게인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밴드를 솔로 및 뮤트하여 설정한 이펙트를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각 주파수 대역의 오디오 사운드를 정확하고 쉽게 파악하세요.

극도로 낮은 레이턴시의 프로세싱

초저지연 프로세싱은 라이브 환경에서 오디오를 레코딩, 에디팅, 플레이 백하려는 모든 프로페셔널 오디오 엔지니어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능입니다. 성능, 창의성, 오디오 품질을 망칠 수 있는 레이턴시와 레이턴시 없이 깔끔한 프로세싱의 차이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