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orce Software /지포스 소프트웨어/ Oberheim OB-X /오버하임 OB-X/는 전설적인 80년대 신시사이저의 세계 최초 공식 에뮬레이션입니다.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이 신시사이저의 사운드는 일렉트로니카, EDM, 드럼 & 베이스, 앰비언트, 록, 프로그레시브, 힙합 등 모든 장르에 매우 잘 어울립니다. 오리지널 신시사이저는 재팬, BBC 라디오포닉 워크샵, 칙 코리아, 허비 행콕, 디페쉬 모드, 퀸, 유스, 크리스 프랑케, 유스 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사용했습니다. GForce의 OB-X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운드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음향적 가능성을 제공하도록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Oberheim OB-X는 정통적인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현대적인 설정을 위해 설계된 강력한 기능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Force OB-X는 최대 16개의 보이스 폴리포니, 미묘한 아날로그의 불완전함을 더해주는 빈티지 컨트롤, 4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매크로, 새로운 인트로, 리트리거, 페이즈 및 스무딩 기능, 새롭게 적용 가능한 LFO 대상, 별도의 PWM, 개별 레벨, 디스크리트 트래킹, 아르페지에이터, 스케일러가 포함된 코드 모드, 코러스, 딜레이, 리버브 등 방대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GForce의 OB-X는 거의 모든 파라미터에 대한 X-Modifier /X-모디파이어/, 전용 LFO 및 ADSR로 보강되어 OB-X를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디자인으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GForce의 새로운 Oberheim OB-X 플러그인은 클래식 빈티지 신시사이저에 대한 멋진 헌정입니다. GForce는 X-LFO, X-ADSR, 매크로, 벨로시티 및 애프터터치, 아르페지에이터, FX 등으로 기능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오리지널보다 가볍고 유지보수 비용이 덜합니다!" - Drew Neumann, 작곡가
GForce Software의 시그니처인 X-Modifier 기술을 사용하면 사운드 변조 가능성의 범위가 무궁무진합니다. 직관적인 X-LFO 및 X-ADSR 섹션을 사용하면 모듈레이션 경로를 지정할 필요 없이 이미 설정된 세트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X-Modfier는 거의 모든 파라미터에 대한 광범위한 모듈레이션을 생성하는 세트를 제공하므로 매우 복잡하면서도 음악적인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시사이저의 핵심인 톤과 캐릭터는 오리지널에 충실히 유지하면서 추가 기능을 통해 발전하는 사운드 캔버스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크기 조정이 가능한 UI, 강력한 프리셋 브라우저, 최고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400개 이상의 프리셋을 갖춘 OB-X는 최신 프로덕션에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Oberheim OB-X는 유연성이 뛰어난 새로운 프리셋 브라우저를 통해 워크플로우에 맞는 방식으로 사운드를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광범위한 태그 지정, 정렬 및 검색 기능을 통해 원하는 프리셋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프로덕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400개 이상의 새로운 프리셋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톤타리오, 라이트 배스, GEO신스, 크리스티안 라피테, 자도닉, 노이즈랩과 같은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참여가 돋보이는 프리셋입니다. 패치는 완벽하게 현대적인 사운드부터 클래식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것 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한 번 이상은 들어봤을 법한 정석적인 사운드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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