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밴드 컴프레션은 놀라운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상호 작용하는 파라미터의 수가 너무 많다는 점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켄드릭 라마, 예(카니예 웨스트, 리조, 리아나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음악을 믹스하며 Grammy Awards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전설적인 믹스 프로듀서 매니 매로퀸에게 이러한 프로세싱을 요구하면, 공명하는 킥부터 지글거리는 심벌즈, 풍성한 베이스까지, 다양한 사운드를 쉽고 빠르게 형성할 수 있습니다.
Waves /웨이브즈/ Manny Marroquin Tone Shaper /매니 매로퀸 톤 셰이퍼, MM Tone Shpaer/는 패러렐 컴프레서로 작동하여 추가적인 컴프레션과 함께 사운드의 기본 특성을 유지합니다. 4개의 밴드 레이어 향상 기능으로 트랙에서 최고의 사운드를 빠르게 끌어낼 수 있습니다.
"패러렐 컴프레션은 저의 믹스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운드에 풍성함을 더하고, 개성을 최대한 살려주기 때무이죠. MM Tone Shaper에는 모든 요소가 믹스에서 적절한 방식으로 배치되도록 전체적인 톤을 변화시키는 '비밀 재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Manny Marroq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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